'무명전설' 톱7, 영광을 다시 한번! '전설의 사내'로 뭉쳤다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7-01 08:31:39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무명전설’의 주역들이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의기투합, MBN이 TOP7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음악 예능 ‘전설의 사내’를 오는 7월 15일 처음 선보인다.
‘전설의 사내’는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을 통해 탄생한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의 방송 이후 이야기를 담아낼 프로그램이다. 경연을 마친 이들이 다양한 무대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앞서 ‘무명전설’은 지난 5월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최고 시청률 10.1%(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초대 우승자인 성리를 비롯한 TOP7은 방송 종영 이후에도 높은 관심을 받았고, 이들의 후속 활동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 속에 스핀오프 제작이 성사됐다.
새 프로그램의 진행은 장민호와 양세형이 맡는다. 장민호는 원조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참가자들의 모든 과정을 함께한 만큼 TOP7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이어간다. 양세형은 특유의 센스 있는 진행과 예능감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첫 티저 영상도 베일을 벗었다. TOP7은 붉은색 슈트를 맞춰 입고 등장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드러냈으며, 환한 미소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다양한 콘셉트의 공연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였다. 설렘을 자아내는 감성 무대부터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라이브까지 폭넓은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혀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노래를 들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다양한 미션과 예능 요소를 결합해 TOP7의 팀워크와 인간적인 매력, 무대 밖 일상까지 폭넓게 담아낼 계획이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이번에는 순위를 겨루는 경쟁이 아니라 새로운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TOP7의 여정을 만날 수 있다. 예상하지 못한 무대와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트로트 열기 속 '무명전설'로 저력을 보여주며 톱7에 등극한 성리, 이창민 등이 '전설의 사내'를 통해 다시 한 번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대박을 낼지 첫 방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