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한·중·일 활약 "데뷔 기회주신만큼 사랑에 보답할 것"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5-14 08:29:26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신인 보이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데뷔 한 달 만에 한국과 일본, 중국을 오가는 광폭 행보로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4월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를 발표한 이후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며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 무대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모디세이는 타이틀곡 ‘HOOK(훜)’ 퍼포먼스로 강렬한 에너지와 탄탄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국내 음악방송 활동도 꾸준히 이어졌다. 데뷔 직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MBC M ‘쇼! 챔피언’ 등에 출연하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중국 팬들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 이들은 오는 16일과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일본 공연에 이어 중국 일정까지 확정되며 아시아 전역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모디세이의 빠른 글로벌 성장 배경에는 데뷔 전부터 이어진 화제성이 자리하고 있다. 멤버들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글로벌 팬덤을 형성해왔다.
이 같은 관심은 음반 성적으로도 이어졌다. 데뷔 싱글은 한터차트 주간 기준 초동 판매량 30만장을 넘어섰고, 2026년 데뷔 그룹 가운데 상위권 판매 기록을 세우며 눈길을 끌었다.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라는 평가도 뒤따르고 있다.
모디세이는 “데뷔 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서도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모디세이는 4월 13일 데뷔 후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활약하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오는 8월에는 'KCON LA 2026'까지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데뷔와 동시에 착실히 팬덤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모디세이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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