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7인 7색 비주얼 폭발 '물올랐네'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3-30 08:37:54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신인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데뷔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팀의 색깔과 비주얼 정체성을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멤버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전면에 내세운 ‘7인 7색’ 스타일링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본격적인 출격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30일 ‘항해의 시작’을 주제로 한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데뷔를 앞둔 이들의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순간이 담기며, 앞으로 펼쳐질 여정을 예고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MODYSSEY는 촉촉하게 연출한 웨트 헤어 스타일링과 거친 질감의 연출을 통해 바다 위 첫 출항의 긴장감과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구현, 날것의 분위기와 자유로운 무드를 동시에 담아냈다. 각 멤버의 개성과 팀 방향성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MODYSSEY만의 정체성을 더욱 또렷하게 표현했다.
앞서 MODYSSEY는 ‘항해 시작 하루 전’을 콘셉트로 한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독창적인 세계관을 예고한 바 있다. 현실과 디지털을 넘나드는 연출, 아이템 시점 카메라워크 등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팀의 자유롭고 거친 에너지를 강렬하게 드러냈다. 콘셉트 포토 역시 이 같은 세계관이 이어지며 K-POP 아티스트로 본격 항해를 앞둔 MODYSSEY의 서사를 감각적으로 보여준다.
MODYSSEY는 ‘보이즈 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CJ ENM, JYP 차이나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가 설립한 NCC 엔터테인먼트가 협력해 합작법인 ‘원시드’를 출범해 이들의 활동 전반을 담당한다.
이들은 Mnet 리얼리티 ‘SAY SAY MODYSSEY’를 통해 무대 밖 자연스러운 매력과 팀 케미를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5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출연도 확정 지으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MODYSSEY는 오는 4월 13일, 스트레이 키즈 프로듀싱팀 3RACHA가 타이틀곡 작업에 참여한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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