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곽튜브, 신승호에 "노안 대표주자"→신승호 "형보다 3살 어려"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23 08:32:17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전현무계획3’에 정우와 신승호가 출연해 거침없는 먹방과 입담으로 웃음을 책임진다.

 

24일 밤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8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함께 정우, 신승호가 서울 골목을 누비는 먹방 여정이 펼쳐진다.

 

▲'전현무계획3'./사진=MBN, 채널S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두 사람을 보자마자 반가움을 숨기지 못한다. 전현무는 정우가 출연한 영화 ‘바람’을 수차례 반복해서 봤다며 팬심을 드러내고, 곽튜브 역시 “늘 좋아하던 연예인”이라며 들뜬 반응을 보인다. 이후 네 사람은 곧바로 영등포 골목으로 이동해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참치 맛집을 찾는다. 전현무는 “해동 기술로 유명한 곳”이라고 설명하며 기대를 높인다.

 

이 과정에서 곽튜브는 식당의 연식을 빗대 신승호를 향해 농담을 건네고, 신승호는 능청스럽게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들은 회무침을 시작으로 다양한 참치 요리를 즐기며 본격적인 먹방을 이어간다.

 

특히 신승호의 남다른 식사량이 시선을 끈다. 그는 “고기를 좋아해 하루에 1kg도 먹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과거 축구선수로 활동했던 시절을 언급하며 “오랜 시간 운동을 했지만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그만뒀다”고 털어놓는다.

 

또한 신승호는 과거 레드벨벳 경호원으로 일하며 ‘훈남 경호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일화를 공개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린다.

 

한편 정우는 곽튜브를 향해 연신 “귀엽다”고 말하며 호감을 드러내고, 전현무는 이를 놓치지 않고 곽튜브를 작품에 캐스팅해달라고 농담을 던진다. 이에 정우는 자신이 연출한 영화 ‘짱구’를 언급하며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함께했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정우가 곽튜브에게 관심을 보인 이유와 네 사람의 유쾌한 케미, 그리고 영등포 골목 속 숨은 참치 맛집의 정체는 24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