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하도권, 첫 만남부터 곽튜브에 서운함 폭발? "안 맞아" 왜?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02 08:23:50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와 하도권이 동갑내기 특유의 티키타카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오는 4월 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거리 먹방 다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5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하도권과 함께 청주를 찾아 색다른 미식 탐방에 나선다.

 

▲'전현무계획3'./사진=MBN, 채널S

 

이날 두 사람은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 하도권과 합류한다. 그러나 하도권은 등장하자마자 곽튜브를 향해 “나랑은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돌직구를 던지며 뜻밖의 긴장감을 형성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후 그는 과거 전현무와 곽튜브가 청주 방문 당시 품절로 맛보지 못했던 고로케를 직접 준비해 등장, 현장을 환호로 물들인다. 이어 “방송에서 만난 사이는 맞지만, 먹을 건 챙겨줘야 하지 않겠냐”고 말하며 현실감 넘치는(?) 우정을 드러내 웃음을 더한다.

 

전현무와 하도권의 예측 불가 케미가 본격적으로 불붙은 가운데, 세 사람은 현지인들이 추천한 독특한 콘셉트의 ‘빵 파는 우동집’으로 향한다. 자리에 앉아 외투를 벗는 순간, 하도권의 패션을 본 전현무가 “이건 너무 과감한 거 아니냐”며 거침없이 지적해 시작부터 유쾌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곧이어 팥도넛, 팥빵, 야채 고로케, 크림빵, 소보로빵으로 구성된 ‘추억의 빵 세트’가 등장한다. 전현무는 “빵집인데 젓가락 나오는 건 처음”이라며 헛웃음을 지으면서도 달콤한 팥빵을 제대로 즐긴다. 그러면서 그는 “예전엔 단 게 없어서 설탕 찍어 먹었다”고 회상한다. 이에 하도권은 “난 꽃 빨아 먹었어~”라고 호응하자, 곽튜브는 “전쟁세대 아니시죠?”라고 너스레를 떤다. 나아가 곽튜브는 “옛날 한국 나이로 50세이신데 요즘 77년생 트렌드는 뭐냐?”고 나이 공격을 하고, 전현무는 “50세는 (나보다) 형들이라서 모르겠다”며 말끝을 흐린다. 그럼에도 곽튜브가 재차 나이를 언급하자, 참다못한(?) 하도권은 “내 친구가 50세 아니라잖아! 말 좀 들어!”라며 대신 발끈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전현무-하도권의 케미가 웃음과 짠내를 동시에 안기는 ‘청주 재도전’ 먹트립은 4월 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5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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