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로이킴 "김민주, 유경에 조언한대로 자신이 하는 멋진 사람"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5-25 10:01:08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하트시그널5'의 로이킴이 강유경에게 마음이 가는대로 하라고 조언했던 김민주가 그 말을 지키기라도 하듯 스스로도 그렇게 하는 모습으로 "멋진 사람"이라는 반응을 이끈다.
26일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7회에서는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정준현,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 최소윤이 일본 여행 둘째 날을 맞아 서로를 향한 감정을 더욱 솔직하게 드러낸다. 특히 이날은 여성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되는 일대일 데이트가 이어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김민주는 데이트 상대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도쿠시마의 거리를 누비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석양이 드리운 풍경 속에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고, 상대는 “평소엔 이런 분위기 낯간지러워하는데 지금은 이상하게 좋다”며 진솔한 마음을 내비친다.
이어 음악 이야기가 나오자 김민주는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함께 듣자고 권하고, 상대 역시 같은 노래를 즐겨 듣는다고 답하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형성한다. 서로의 취향이 맞닿는 순간, 현장에는 묘한 설렘이 번진다.
이후 카페 데이트에서는 김민주의 숨겨왔던 속마음이 드러난다. 그는 “내 감정은 이미 어느 정도 정리가 된 것 같다”며 “사소한 얘기부터 무거운 고민까지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망설임 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김민주의 모습은 모두를 집중하게 만든다.
이를 지켜보던 이상민은 감정을 참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힌다. 그는 “보다가 갑자기 울컥했다. 민주가 정말 큰 울림을 준다”며 먹먹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한 사람만 바라보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인데 그 용기가 대단하다”고 이야기한다.
김이나 역시 “그 장면에서 감정이 확 밀려왔다”며 공감했고,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모습이 너무 멋있다”고 칭찬한다. 츠키도 “쉽게 할 수 없는 행동이라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며 놀라워한다.
로이킴은 과거 김민주가 강유경에게 건넸던 조언을 언급하며 의미를 더한다. 그는 “상처받더라도 마음이 시키는 대로 표현해보라고 했었는데, 지금 본인이 그대로 행동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강유경과 김민주가 여성 출연자들 가운데 좋은 관계를 쌓아가는 가운데, 김민주는 자신이 호감을 가진 김성민이 강유경에게 호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강유경은 박우열을 좋아하는 상황이다. 과연 세 사람의 관계가 향후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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