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인, 셀러 컴플라이언스 교육 신설…제품 안전 관리 강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과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품 안전·품질 기준부터 규제 대응까지 지원
AI 기반 모니터링 확대…신뢰도 제고 추진

한시은 기자

sehan24@naver.com | 2026-07-08 08:13:22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글로벌 패션 플랫폼 쉬인이 마켓플레이스 판매자를 대상으로 제품 안전과 품질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쉬인은 글로벌 시험·검사·인증(TIC) 기관과 협력해 판매자를 위한 제품 안전 및 품질 컴플라이언스 교육 시리즈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 쉬인 CI./사진=쉬인 제공

 

이번 교육은 뷰로베리타스(Bureau Veritas), 인터텍(Intertek), SGS, 티유브이 슈드(TÜV SÜD) 등 글로벌 시험·인증기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글로벌 시장별 규제 변화와 제품 안전 요건, 시험 기준, 업계 모범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첫 교육은 지난 5월 제품 안전과 품질 컴플라이언스를 주제로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시보기 영상은 '판매자 교육 허브(Seller Education Hub)'에서 제공한다.

판매자 교육 허브는 컴플라이언스 가이드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제품 안전과 품질 기준, 금지·제한 품목, 지식재산권, 입점 및 상품 등록 등 판매 과정 전반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영상과 라이브 강의, 인터랙티브 학습 모듈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쉬인은 올해 판매자 자격 관리와 심사,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AI 기반 모니터링 및 리스크 탐지 시스템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품 안전과 품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쉬인 관계자는 “이번 교육 시리즈는 쉬인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이자, 비즈니스 전반의 모든 영역에서 제품 안전 및 품질 컴플라이언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기술 역량 확대, 컴플라이언스 검토 인력풀 확충, 주요 ​국제 제3자 시험 기관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