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사생활' 한혜주, 훈훈한 돌싱남과 '소개팅' 나섰다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3-24 08:40:18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TV CHOSUN ‘X의 사생활’에서 박재현이 전처 한혜주의 달라진 일상을 지켜보며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강하게 반응해 관심을 모은다. 그는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한다”는 직설적인 발언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24일 밤 10시 방송되는 ‘X의 사생활’ 2회에는 ‘서프라이즈’ 출신 배우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한다. 이날 박재현은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과 함께 16세 연하 전처의 이혼 후 삶을 지켜보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낼 예정이다.

 

▲'X의 사생활'./사진=TV CHOSUN

 

이날 VCR에 등장한 한혜주는 딸과 함께 단정한 아파트에서 소소하지만 따뜻한 하루를 시작한다. 이를 본 김구라는 “너무 잘 살고 있네”라며 감탄하고, 박재현은 “이혼 후 (한혜주가) 마련한 집인데 나도 가봤다”고 밝혀 분위기를 달군다. 하지만 모녀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보던 장윤정이 꺼낸 말을 들은 박재현이 “생각만 해도 기분이 더럽다”고 격한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다.

 

이어 VCR 속 한혜주는 딸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또 다른 거처로 향한다. 모두가 놀라워하는 사이, 한혜주는 한복 차림으로 나타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내 은밀하게 마련된 공간의 불당 앞에 선 그의 모습이 공개되자, 정경미는 “직업이...?”라며 ‘동공 확장’을 일으키고, 한혜주는 “제가 일하고 있는 신당”이라며 “이혼 후 무속인의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박재현은 “신내림을 받고 1년 뒤에 말해주더라”고 털어놓고, 천록담은 “대박이다”라며 ‘말잇못’ 한다. 한혜주는 “이혼과 동시에 신내림을 받았다. 이혼도 신의 길을 가기 위해 겪은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인다.

 

반전 직업을 밝힌 이후, 한혜주는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을 지닌 훈훈한 돌싱남과 ‘X의 소개팅’에 나선다. 특히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박재현은 “결혼 생활 당시 스스로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던 과거와 대비되는 소개팅남의 태도에 미묘한 표정을 드러내, 그 속에 담긴 복잡한 감정에 관심이 모인다.

 

과연 박재현은 ‘X’의 새로운 만남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한혜주와 소개팅남의 관계에 그린라이트가 켜질지 관심이 쏠린다. TV CHOSUN ‘X의 사생활’ 2회는 24일(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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