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컴백 첫 무대부터 제대로 '타!' 올랐다! '엠카' 장악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10-16 08:19:4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그룹 모디세이가 신곡 ‘타! (CAN YOU HEAR THAT)’로 음악방송 활동의 막을 올리며 글로벌 루키다운 저력을 드러냈다.
모디세이(MODYSSEY, 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5일 M넷 ‘엠카운트다운’에 출격, 첫 번째 EP ‘MODYSSEY The 1st EP 2.Multitude: How We Bloom(모디세이 더 퍼스트 EP 2.멀티튜드: 하우 위 블룸)’의 타이틀곡 ‘타! (CAN YOU HEAR THAT)’를 음악방송에서 처음 선보였다.
이날 무대는 모디세이가 지난 12일 새 앨범을 발표한 뒤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하는 자리였다. 데뷔 이후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준비해 온 멤버들은 첫 무대부터 한층 강렬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모디세이의 변화는 비주얼에서부터 뚜렷하게 드러났다. 블랙 레더 소재를 중심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한 멤버들은 통일된 분위기 속에서도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내비친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은 신곡의 분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했다. 멤버들은 음악이 흐르는 순간마다 다양한 표정과 움직임을 보여주며 무대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본격적인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일곱 멤버의 탄탄한 팀워크가 빛을 발했다. 파워풀한 안무와 정교한 군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무대를 가득 채웠고, 음악의 흐름에 따라 강약을 조절하는 움직임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맞아떨어지는 동작은 모디세이의 퍼포먼스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각 멤버가 지닌 에너지가 하나로 모이면서 무대 전체를 압도하는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역동적인 안무 사이사이 드러나는 섬세한 표현력도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절도 있는 움직임뿐 아니라 시선과 표정의 변화를 활용해 곡의 매력을 다채롭게 풀어냈다.
데뷔곡 ‘HOOK(훜)’에서 거침없는 에너지로 주목받았던 모디세이는 이번 ‘타!’를 통해 더욱 정교해진 무대 구성을 선보였다. 기존의 강렬한 퍼포먼스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표현의 폭을 넓히며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팬들의 응원도 첫 컴백 무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모디세이가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뜨거운 함성이 쏟아졌고, 팬들은 공연 내내 열정적인 환호로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모디세이는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더욱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첫 음악방송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을 팬들과 함께하며 새 앨범 활동의 출발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멤버들은 무대를 마친 뒤 “열심히 준비한 신곡 ‘타!’를 선보이게 돼 정말 기쁘다. 첫 음악방송 무대부터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큰 함성과 응원 덕에 힘이 났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덧붙였다.
모디세이는 이번 컴백에 앞서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 서울에서 첫 팬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 경험은 이번 음악방송에서도 한층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로 이어졌다.
특히 팬콘서트 투어를 통해 공연 경험을 쌓은 데 이어 첫 EP를 발표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데뷔 이후 꾸준히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온 모디세이가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모디세이는 앞서 '보이즈2 플래닛'과 '플래닛C : 홈레이스'를 통해 데뷔 기회를 거머졌으며, 이후 데뷔 싱글이 초동 30만장을 돌파하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가요계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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