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쎄모' 모디세이, 웃음 뒤 숨은 스파이 누구? 혼전의 '방울 레이스'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7-14 08:54:58

[소셜밸류=이정근 기자]남성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숨은 스파이의 등장으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레이스를 펼친다. 

 

모디세이는 15일 공개되는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 5회에서 새로운 단체 미션 '중남 F7 방울 레이스'를 진행한다. 이번 대결은 이름표를 끝까지 지켜야 하는 팀 생존 게임으로, 전략과 순발력이 모두 승패를 좌우하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디세이./사진=엠넷플러스

 

선공개 영상에서는 제작진의 미션 시작과 동시에 멤버들이 헝위 팀과 수런 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출발부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낸 양 팀은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가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첫 라운드는 헝위 팀이 공격, 수런 팀이 수비를 맡아 진행된다. 헝위 팀은 제한 시간 안에 상대의 이름표를 노리며 거세게 압박하고, 수런 팀은 끝까지 이름표를 지켜내기 위해 필사의 방어를 펼친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거칠어지는 추격전이 이어지며 결과를 쉽게 가늠할 수 없는 승부가 전개된다.

 

결정적인 변수도 숨어 있다. 제작진은 특정 멤버에게만 극비 임무를 전달하며 스파이 역할을 맡긴다. 아무도 이를 눈치채지 못한 가운데 스파이는 은밀하게 움직이며 팀의 운명을 흔들 준비에 나선다. 과연 정체가 끝까지 감춰질지, 또 어떤 순간 레이스의 흐름을 바꾸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이번 미션은 협동과 의심이 동시에 요구되는 게임이라는 점에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팀원을 믿어야 하지만 누구도 완전히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멤버들은 끊임없이 상대와 아군을 분석하는 심리전에 빠져든다.

 

그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승부욕과 예능감을 모두 보여준 MODYSSEY는 이번에도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와 연속되는 반전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모디세이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두 번째 팬사인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중국 최대 서브컬처 행사 '빌리빌리 월드 2026(Bilibili World 2026)' 라이브 스테이지에서 데뷔 후 첫 중국 공식 라이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는 8월에는 'KCON LA 2026' 출격을 앞두는 등 지난 4월 데뷔 후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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