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정규리·강유경, 극장 데이트 전말은 '과연 누구와?'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01 08:53:03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하트시그널5’가 일본 여행 후 박우열이 과연 정규리와 강유경 중 누구와 극장 데이트에 나섰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는 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도쿠시마 여행을 마친 입주자들이 다시 시그널 하우스에 모여 새로운 국면을 맞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박우열을 중심으로 형성된 미묘한 감정 구도가 관심을 모은다.

 

▲'하트시그널5'./사진=채널A

 

최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귀국 후 일상을 시작한 입주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 과정에서 박우열과 강유경은 자연스럽게 같은 공간에 머물며 서로에게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연결고리는 일본으로 향하던 이동 중 더욱 선명해졌다. 강유경이 영화 관람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자 박우열이 먼저 만남을 제안하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결국 두 사람은 영화 데이트를 약속하게 됐다.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뒤에도 달라진 기류는 이어졌다. 박우열이 있는 곳마다 강유경의 시선이 머물렀고, 두 사람은 사소한 대화 속에서도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

 

하지만 상황은 단순하지 않았다. 정규리와 최소윤 역시 박우열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한 공간 안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긴장감이 형성됐다. 서로를 의식하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출연진들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유경은 박우열이 혼자 있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다가가 다음 날 일정을 물었고, 박우열 역시 영화 이야기를 다시 꺼내며 두 사람만의 대화를 이어갔다. 짧은 대화였지만 관계의 변화를 짐작하게 하는 장면이었다.

 

여기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정규리가 영화관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등장해 궁금증을 더했다. 영화라는 공통된 키워드가 등장한 만큼 정규리의 눈물이 누구와의 만남에서 비롯된 것인지 시청자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반응도 뜨겁다. 박우열과 강유경의 관계 진전에 설렘을 드러내는 반응과 함께 정규리의 감정선 변화에 주목하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일본 여행을 계기로 출연자들의 마음이 예상 밖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현재 박우열의 맹활약 속 정규리, 강유경 그리고 '메기녀'로 합류한 최소윤까지 그를 점찍으면서 4각 관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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