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페스티벌 이어 루키상까지...데뷔 첫해 글로벌 존재감 '쑥'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6-22 08:20:45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와 권위 있는 시상식을 연이어 빛내며 데뷔 첫해부터 눈에 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모디세이는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해 관객들과 호흡하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모디세이는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무대 구성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그룹 모디세이./사진=공식 SNS

 

무대에서는 데뷔 타이틀곡 'HOOK(훜)'을 비롯해 'REVERNANT(레버넌트)', 'MAIN DISH(메인디쉬)'까지 세 곡을 연달아 선보였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절도 있는 군무, 여기에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적극적인 팬 소통까지 더해지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신인 그룹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앞으로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현장에서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뛰어난 팀워크가 돋보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앞서 모디세이는 지난 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서울가요대상'에서 'SMA 글로벌 루키상'을 품에 안으며 데뷔 이후 첫 시상식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멤버들은 "연습생 시절에는 수없이 흔들렸지만 두 번의 오디션을 거치며 꿈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함께 달려온 멤버들에게도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성장하는 팀이 되겠다"며 "스트레이 키즈 3RACHA 선배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모디세이는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로 초동 판매량 30만장을 돌파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국내 음악방송 활동은 물론 'KCON JAPAN 2026'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중국 팬사인회와 'KCON LA 2026' 출연도 예정돼 있다.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 '쎄.쎄.모 : NO EXIT'까지 선보이며 음악과 예능을 넘나드는 다양한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음반 성과, 시상식 수상, 대형 페스티벌 출연까지 잇달아 이뤄낸 모디세이가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지난 4월 데뷔해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가 쓴 곡 'HOOK'으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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