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박지현 "초등학교 시절 우리 집안 부자였다" 자랑에 '폭소'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5-14 08:10:13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전현무계획3’ 박지현이 삼척 먹방 여행에서 센스 넘치는 입담과 반전 매력으로 분위기를 달군다.
1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박지현이 강원도 삼척을 찾아 현지 주민들이 추천한 숨은 맛집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세 사람은 삼척 번개시장에서 신선한 해산물로 배를 채우며 여행을 시작한다. 식사를 마친 전현무가 다음 코스로 한우 맛집을 언급하자 박지현은 “고기는 정말 자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특유의 솔직한 리액션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차로 이동하던 중 자연스럽게 사는 동네 이야기가 나온다. 박지현은 현재 화곡동에 거주 중이라고 밝히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자신 역시 과거 같은 지역에서 생활했다고 이야기한다. 예상치 못한 공통점에 박지현은 놀란 표정과 함께 반가움을 표현하며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한다.
이어 박지현은 중국 유학 시절에 대한 추억도 털어놓는다. 그는 “어릴 때 중국에서 오래 생활했다”며 “당시 부모님이 현지에서 한식당을 운영하셨다. 광고도 많이 하셨다”고 회상해 눈길을 끈다.
잠시 후 세 사람이 도착한 곳은 오랜 세월 명성을 이어온 삼척의 한우 전문점. 사장은 박지현을 발견하자마자 이름을 부르며 반갑게 맞이했고, 현장에서는 그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자 박지현은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행복한 먹방을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지현이는 아직 미식의 세계를 다 모른다”며 장난스럽게 놀리고, 과거 함께 반신욕을 했던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전현무는 “나는 뜨거운 물에 몸을 다 담그고 있었는데 지현이는 발만 넣고도 힘들어했다”고 폭로했고, 박지현은 곧바로 “그건 형님이 너무 뜨거운 걸 좋아하는 것”이라고 응수해 폭소를 유발한다.
쉴 새 없이 이어진 전현무와 박지현의 유쾌한 티키타카, 그리고 삼척의 진짜 맛집 이야기는 15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박지현은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마스터 예선에서 진성의 '못난놈'으로 최단 시간 올하트를 기록하며 예선 진을 차지해 우승 후보로 기대를 모았다. 실제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가수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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