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정규리, 김서원 문자받았지만 박우열 변심에 '심란'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5-06 08:24:24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하트시그널5'에서 강유경이 예상과 상황에 직면하며 혼란에 빠졌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로이킴, 츠키가 지켜보는 가운데 여성 출연자들이 남성 출연자들의 ‘인생 책’을 선택해 첫 공식 데이트에 나서는 장면이 펼쳐졌다. 

 

▲'하트시그널5'./사진=채널A

 

이날 강유경과 정규리는 데이트를 마친 뒤 나란히 박우열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박우열이 ‘소금빵’이라는 닉네임으로 강유경에게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드러나면서 상황이 뒤집혔다. 강유경은 그동안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낸 인물을 박우열로 여겨왔던 만큼, 예상이 빗나간 현실에 큰 혼란을 느꼈다.

 

입주 4일 차, 정규리는 기대와 달리 김서원과 데이트를 하게 됐다. 두 사람은 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서로의 연애관을 공유했고, 정규리는 만남 이후 김서원에 대한 인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강유경은 기다리던 박우열과 마주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카페에서 이어진 대화 속에서 박우열은 강유경의 솔직한 태도에 호감을 드러냈고, 강유경 역시 긴장과 설렘이 뒤섞인 반응을 보이며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김민주는 김성민, 정준현과 각각 시간을 보내며 서로 다른 분위기의 데이트를 경험했다. 김성민과는 편안한 흐름 속에서 가까워졌지만, 정준현과의 만남에서는 미묘한 온도 차가 드러났다. 특히 정준현이 신중한 입장을 보이자 김민주는 예상과 다른 반응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데이트 종료 후 입주자들은 다시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하루를 공유했다. 김성민은 강유경과 박우열 사이의 변화된 기류를 의식했고, 강유경 역시 박우열의 행동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복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메시지 선택에서는 감정의 흐름이 더욱 선명해졌다. 강유경은 다음 날 일정까지 약속한 박우열에게 메시지를 보냈지만, 닉네임의 정체가 밝혀지며 큰 혼란에 빠졌다. 자신의 판단이 틀렸을 가능성을 떠올리며 흔들리는 모습도 보였다. 정규리 역시 기대와 다른 결과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튜디오에서는 두 여성 모두 박우열에게 깊이 빠져든 상황이라는 분석이 이어졌고, 향후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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