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진이한♥정이주, 서로에 스며들었다 '손잡으며 호감 확인'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5-08 08:13:23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배우 진이한과 정이주가 벚꽃이 만개한 봄밤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 조심스럽게 감정을 드러낸 끝에 처음 손을 맞잡으며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보여줬다.

 

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8회에서는 진이한이 절친 홍석천과 함께 정이주를 만나는 모습부터 벚꽃길 데이트까지 이어지며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여기에 이정진은 소개팅 이후의 근황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연애 스타일 변신에 도전했다.

 

▲'신랑수업2'./사진=채널A

 

이날 진이한은 오랜만에 홍석천과 만나 근황을 나눴다. 홍석천은 “연애 시작한 뒤 연락이 뜸해졌다”며 서운함을 표현했지만, 곧 “정이주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등장한 정이주는 홍석천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풀었다.

 

잠시 진이한이 자리를 비운 사이 홍석천은 정이주에게 “진이한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냐”고 물었다. 정이주는 “처음엔 무뚝뚝하고 강한 이미지였는데 의외로 순하고 귀여운 면이 있다”며 “생각했던 것과 다른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식사를 이어갔다. 홍석천은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장난스러운 질투를 드러냈고, 동시에 “이한이는 쉽게 표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더 신중할 수 있다”며 현실적인 조언도 건넸다. 이어 정이주를 향해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홍석천은 두 사람에게 손금을 봐주겠다며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게 만들었고, 이후 “이제 둘만의 시간을 보내라”며 센스 있게 자리를 비켜줬다.

 

이후 진이한과 정이주는 양재천 일대를 걸으며 단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벚꽃 아래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추억을 남긴 가운데, 진이한은 “만날수록 이주 씨에게 더 마음이 간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에 정이주 역시 “나도 모르게 점점 스며든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결국 진이한은 망설임 끝에 정이주의 손을 잡았고, 흩날리는 벚꽃 속 두 사람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이정진은 송해나와 만나 소개팅 후 상황을 털어놨다. 그는 앞서 만났던 캐나다인 표신혜와 관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밝혔고, 이에 송해나는 “요즘은 따뜻하고 다정한 스타일이 더 호감을 얻는다”며 조언을 건넸다.

 

이어 송해나는 모델 후배들을 불러 이정진의 연애 스타일 진단 시간을 마련했다. 이정진은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웃음을 안겼지만, 후배들은 “조금 더 부드러운 표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반면 예상 밖의 세심한 매력이 드러나자 분위기는 금세 반전됐고, 이정진은 새로운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출연진들의 현실 연애 이야기로 공감을 얻고 있는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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