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 "우린 사랑하는 사이" 급발진 왜?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5-01 08:43:41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가 박소윤을 향한 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4월 30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각각의 지인인 박상면, 동현배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지며 관계에 대한 속내를 나누는 모습이 펼쳐졌다. 같은 방송에서 김요한은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었던 이주연과 약 3주 만에 다시 만나 보다 적극적인 애정 표현으로 설렘을 더했다.
이날 김성수는 박소윤과 함께 자신의 동네에서 데이트를 진행했다. 벚꽃을 보고 싶다는 박소윤의 말에 맞춰 준비된 산책에서 김성수는 아버지와의 기억을 떠올리며 조심스럽게 과거를 털어놨다. 두 사람은 꽃잎이 흩날리는 길을 함께 걸으며 감정을 공유했고, 박소윤은 연극 연습에 나서는 김성수를 직접 데려다주며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또한 동료들을 위한 간식까지 챙기며 든든한 지원을 이어갔다.
이후 김성수는 연극 동료 박상면과 함께 동현배를 만나 식사를 이어갔다. 박소윤이 합류하자 동현배와 자연스럽게 가까운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김성수는 묘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특히 과거 생일 자리까지 함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식하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김성수는 박소윤과의 관계를 분명히 하며 “연인 사이”라고 선언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분위기가 다소 팽팽해지자 동현배는 두 사람을 응원하는 말로 상황을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어 김성수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박상면은 박소윤에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물었고, 박소윤은 숨김없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김성수는 환한 미소를 지었고, 박상면 역시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김요한의 애프터 데이트도 눈길을 끌었다. 한강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재회한 이주연과 시간을 보낸 김요한은 직접 준비한 도시락으로 정성을 표현했다. 어색했던 공기는 점차 풀렸고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다.
이후 김요한은 자신의 단골 가게들을 소개하며 동네 투어를 이어갔다. 지인들을 차례로 소개하는 적극적인 모습에 이주연은 놀라움을 드러내면서도 웃음을 보였다. 특히 오래전부터 준비해둔 선물을 건네는 장면은 진심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찾은 식당에서는 이주연의 취향을 고려한 메뉴로 분위기를 이어갔고, 두 사람은 다음 만남을 기대하게 하는 흐름을 만들었다. 스튜디오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졌다.
소개팅녀의 남사친 등장에 발끈해 사랑 고백을 해버린 김성수에 이어 김요한까지, '신랑수업2'를 통해 새로운 인연과 만나 관계 발전을 이뤄가고 있는 두 사람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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