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음반·음방·글로벌 3박자 활약 속 '역대 보이그룹 톱10 기록'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24 08:34:46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신인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데뷔와 동시에 의미 있는 기록을 쌓아 올리며 가요계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데뷔 싱글 ‘1.Got Hooked: An Addictive Symphony’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30만장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데뷔 그룹 가운데 상위권 성적일 뿐만 아니라, 역대 보이그룹 데뷔 음반 기준으로도 상위 10위권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수치다. 앞서 두 차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팬덤의 결집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은 음악방송 활동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MODYSSEY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앞세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지난 22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는 TOP5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데뷔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무대 완성도와 퍼포먼스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의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활동 역시 본격화된다. MODYSSEY는 오는 5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무대에 오르는 데 이어, 8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KCON LA 2026에도 스페셜 퍼포머로 출연을 확정했다. 데뷔 초부터 해외 대형 무대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팬덤 확장에도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앨범 판매, 방송 성과, 해외 활동까지 고르게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MODYSSEY가 향후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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