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더 리그’ 첫 방송부터 신경전…40명 셀러, 글로벌 1위 놓고 승부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7-28 07:59:35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엑스 더 리그'가 첫 회부터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예고했다.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XTL)'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9개국을 대표하는 8개 팀이 맞붙는 글로벌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다. 전 세계에서 모인 40명의 셀러들은 50만 달러(약 7억원)의 우승 상금과 'Global No.1 Seller'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생존 경쟁에 돌입하며, 티파니 영과 뱀뱀이 진행을 맡는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각국 대표 셀러들의 첫 만남부터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자신의 국가를 대표해 등장한 참가자들은 시작부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뱀뱀은 "우승 상금은 50만달러"라고 발표해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달군다. 이를 들은 일본 팀 이요짱은 "상금과 모든 혜택을 반드시 가져가겠다"고 의욕을 드러내고, 한국 팀 깡스타일리스트 역시 "목표는 단 하나, 우승"이라며 경쟁 의지를 숨기지 않는다.
이어 첫 번째 미션인 '더 퍼스트 피치'가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무작위로 배정된 상품을 제한된 시간 안에 가장 효과적으로 소개해야 하는 과제를 받고 각자의 아이디어를 쏟아낸다. 첫 미션부터 각국 셀러들이 어떤 차별화된 세일즈 방식과 순발력을 선보일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엑스 더 리그'는 한국팀에 배우 기은세를 비롯해 일본 팀에는 넷플릭스 '불량연애'로 유명한 키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