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2', 시청률x화제성 잡고 '2026 케이블TV방송대상' 작품상 영예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16 07:57:30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전현무계획2’가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예능 부문 작품상을 차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한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은 15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개최됐으며, 이날 ‘전현무계획2’(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가 예능 부문 작품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시상식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아우르는 유료방송 업계 통합 시상식으로, 상징성과 권위를 동시에 지닌 행사다.
‘전현무계획’은 전현무와 곽튜브가 사전 계획 없이 전국을 여행하며 숨은 맛집을 찾아가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주최 측은 “특급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생생한 먹방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인간적인 스토리가 어우러져 시청자에게 현장감 있는 즐거움과 공감을 선사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2024년 2월 첫 방송된 ‘전현무계획’은 현재 시즌3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숨은 맛집’을 발굴해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책으로도 출간돼 인기를 모았다. 특히, 작년 12월 열린 ‘2025 펀덱스 어워드’에서도 전년 대비 가장 화제성이 많이 오른 유의미한 작품에 주는 상인 ‘펀덱스 데이터PD 상’을 수상해 ‘대체불가’ 화제성을 입증했다.
2년 연속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은 ‘전현무계획3’은 17일(금) 밤 9시 10분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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