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최종 레이스 앞두고 승부욕도 예능감도 '폭발'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7-07 08:03:30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그룹 모디세이가 무인도 생존을 마친 뒤 한층 불붙은 경쟁 본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다.
모디세이는 7일 오후 6시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는 자체 리얼리티 '쎄.쎄.모 : NO EXIT' 4회에서 마지막 레이스를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아이템 쟁탈전에 돌입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무인도 탈출에 성공한 멤버들이 다시 교복 차림의 '중남 F7'으로 돌아온다. 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최종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한 미션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망설임 없이 몸을 던지며 승부에 집중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종목마다 달라지는 멤버들의 경쟁심이 눈길을 끈다. "이제는 진짜다", "이번에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며 의지를 다지는 멤버들은 농구 코트에서 승리를 향한 집념을 드러내며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하지만 족구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리즈하오와 판저이는 연속 실수를 기록하며 예상치 못한 허당미를 발산하고, 무대 위에서는 빈틈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던 멤버들도 운동 앞에서는 허술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급기야 한 멤버는 게임을 포기하고 싶다는 속마음까지 털어놓으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반전 운동신경이 동시에 펼쳐지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멤버들의 꾸밈없는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할 전망이다. 과연 마지막 레이스에서 우위를 점할 아이템을 손에 넣는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쎄.쎄.모 : NO EXIT'는 모디세이의 성장 과정을 담아낸 자체 리얼리티 콘텐츠로, 엠넷플러스에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Mnet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한편 모디세이는 최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K-MEGA CONCERT IN SYDNEY'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8월 개최되는 'KCON LA 2026' 출연을 확정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호주, 일본, 중국, 미국 등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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