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전현무 "국민MC 톱3? 유재석·신동엽, 나! 김성주는 생방송 전세계 1등"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5-10 10:17:56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전현무계획3'의 전현무가 대한민국 국민MC 톱3로 유재석, 신동역 그리고 자신을 꼽은데 이어 김성수는 "생방송 진행 전 세계 1등"이라는 재치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북 김천을 찾아 홍지윤, 솔지와 함께 현지 맛집 탐방에 나섰다. 네 사람은 김천 곳곳의 로컬 음식들을 맛보며 특유의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전현무계획3'./사진=MBN, 채널S

 

이날 전현무는 김천을 “요즘 가장 활기 넘치는 도시”라고 소개하며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뒤이어 등장한 홍지윤과 솔지는 흥겨운 트로트 가락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직접 준비한 꼬마김밥까지 건네며 따뜻한 케미를 자랑했다.

 

첫 번째 식당은 연탄 향 가득한 흑돼지 석쇠불고기집이었다. 네 사람은 야외 공간에 둘러앉아 지례 흑돼지를 맛봤고, 숯불 향이 배인 고기 맛에 감탄을 이어갔다. 곽튜브는 “자연 속에서 먹는 느낌이라 더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식사 중에는 솔직한 대화도 이어졌다. 전현무가 홍지윤에게 “트로트 실력 중 자신 있는 부분이 있냐”고 묻자, 홍지윤은 특유의 꺾기 창법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솔지는 미소와 함께 공감했고, 전현무는 홍지윤에게 “정통 트로트의 맛을 잘 살린다”며 칭찬을 보탰다. 이어 두 사람은 식당 사장님을 위해 즉석 무대를 꾸미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방문한 두 번째 장소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대창구이 노포였다. 기름기를 줄여 담백함을 살린 양념 대창이 등장하자 모두가 젓가락을 멈추지 못했다. 특히 전현무는 “오늘은 유난히 감탄이 계속 나온다”며 연신 감동한 반응을 보였다.

 

먹방과 함께 자연스럽게 이어진 토크에서는 나이 이야기가 화두가 됐다. 홍지윤의 나이를 들은 곽튜브가 전현무를 향해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졌고, 전현무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답변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세 사람의 현실감 넘치는 티키타카가 현장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또한 EXID 활동으로 사랑받았던 솔지는 트로트 장르에 도전하게 된 배경도 공개했다. 그는 가족들의 적극적인 추천 덕분에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었다고 밝혔고, 전현무는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응원을 보냈다.

 

방송 후반부에는 각 분야 순위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전현무는 자신을 MC 분야 상위권이라고 자신 있게 언급했고, 홍지윤 역시 트로트 여자 가수 TOP 라인업 안에 들고 싶다는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서로를 향한 재치 있는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홍지윤과 솔지는 짧은 라이브 무대로 출연 소감을 전하며 김천 먹방 여행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강원도 삼척에서 펼쳐질 다음 여정이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