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초동 30만장 넘겼다! 퍼포먼스·화제성까지 '올킬'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20 07:42:19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신인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데뷔와 동시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4월 13일~19일 집계)에서 30만2026장의 판매량을 기록, 초동 30만장을 넘어섰다. 이로써 2026년 데뷔 신인 그룹 가운데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가요계에 인상적인 출발을 알렸다. 두 차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팀인 만큼, 이들의 서사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그룹 모디세이./사진=원시드

 

무대에서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MODYSSEY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주요 음악방송에 연이어 출연하며 데뷔 첫 주를 꽉 채웠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매 무대마다 콘셉트를 극대화한 연출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곡의 세계관을 녹여낸 세밀한 무대 구성과 카메라워크가 어우러지며 보는 재미를 더했고, ‘무대 맛집’이라는 반응까지 이끌어내며 높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팬들과의 소통 역시 적극적이다. 데뷔와 동시에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이 같은 행보는 글로벌 팬덤의 관심으로 이어졌다. 실제로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기세를 바탕으로 활동 영역도 넓혀간다. MODYSSEY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무대에 오르며, 5월 30일에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메가 콘서트’ 출연도 확정했다.

 

데뷔 직후 기록과 퍼포먼스, 화제성을 모두 잡은 MODYSSEY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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