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서준영, 소개팅녀에 "썸타는 사이맞지?" 설렘지수 MAX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24 08:33:58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서준영이 정재경과의 세 번째 만남을 통해 관계를 ‘썸’ 단계로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연애 감성을 자극했다.

 

23일 방송된 6회에서는 서준영이 정재경의 근무지 인근을 찾아가 퇴근 후 데이트를 함께하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형성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동시에 김성수는 박소윤의 쇼핑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동대문에서 의류 셀렉과 촬영을 도우며 자연스러운 커플 케미를 선보였다.

 

▲'신랑수업2' 방송 장면./사진=채널A

 

이날 김성수와 박소윤은 늦은 밤 동대문에서 만나 ‘사입’ 일정을 소화했다. 과거 모델 활동 경험이 있는 김성수는 해당 지역과 관련된 기억을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고, 이후 박소윤을 돕는 역할로 나서 다양한 의류를 꼼꼼히 살폈다. 그러나 이어지는 이동 속에서 체력이 떨어진 그는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였고, 박소윤은 직접 옷을 골라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성수는 해당 스타일을 착용한 채 스튜디오에 등장해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두 사람은 길거리 음식으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한 뒤 스튜디오로 이동해 촬영을 진행했다. 김성수는 카메라를 맡아 직접 촬영에 나섰고, 세심하게 스타일을 정리하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박소윤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전하며 여운을 남겼다.

 

서준영과 정재경의 데이트 역시 이어졌다. 서준영은 청계천에서 날씨 생중계를 진행 중인 정재경을 찾아가 현장을 지켜봤고, 방송이 끝난 뒤에는 직접 준비한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며 배려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청계천에 앉아 대화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졌고, 방송 외적으로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왔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이어 정재경의 직장 선배가 등장해 서준영에게 호감의 이유를 묻자, 그는 첫 만남에서 느낀 인상과 관심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은 익선동으로 이동해 사진 촬영과 타로점을 함께하며 데이트를 이어갔고, 결혼운에 대한 이야기에 놀라움을 보였다. 특히 서준영이 미래 일정을 스케줄러에 기록하는 장면은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찾은 야장에서 서준영은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의 대사를 활용한 고백을 건넸고, 정재경이 이에 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썸’으로 이어졌다. 이후 관계를 확인하는 질문에 정재경이 고개로 답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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