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 제작·내레이션 다큐 '월드워2', 5월 26일 론칭 '10주 대장정'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27 07:27:52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히스토리 채널이 장기간 준비해온 대형 다큐멘터리 ‘WORLD WAR ll : 톰 행크스 전쟁을 말하다’를 5월 26일(화) 첫 선을 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제2차 세계대전을 현대적인 해석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첫 방송일 밤 9시부터 3편이 연이어 공개된다. 히스토리 채널의 핵심 프로젝트로 제작된 만큼 약 200개국에서 40개 언어로 동시 송출되며, 전 세계 5억 가구에 도달할 전망이다.

 

▲'월드워2'./사진=히스토리 채널

 

총 20편으로 구성된 이 다큐는 전쟁의 전개 과정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망한다. Tom Hanks가 제작과 내레이션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1939년 폴란드 침공부터 핵무기 시대의 개막까지 이어지는 격변의 시기를 대서사로 담아냈다. 여기에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희귀 영상과 복원 자료가 더해져, 전쟁의 실상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히스토리 채널 관계자는 “진주만 공습, 노르망디 상륙작전, 에니그마 암호 해독, 홀로코스트 등 주요 사건을 폭넓게 다룬다”며 “고화질로 복원된 기록 영상과 방대한 자료를 통해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거의 기록을 넘어 오늘날을 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다큐멘터리는 5월 26일(화) 밤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이후 매주 화요일 같은 시간대에 두 편씩 이어지며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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