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하입프린세스, 개코 손잡고 'Stolen'으로 데뷔 흥행 예약!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29 08:05:07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신예 글로벌 힙합 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데뷔를 앞두고 타이틀곡 ‘Stolen’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하입프린세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의 타이틀곡 ‘Stolen’ 티저 영상을 차례로 공개했다. 이어 29일에는 해당 곡을 디지털 싱글 형태로 먼저 선보이며 데뷔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티저 영상은 팀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시선을 압도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강조한 스타일링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7인 7색 매력을 드러냈다. 스트릿 감성이 살아 있는 비주얼 콘셉트 역시 팀의 색깔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줬다.
특히 영상 말미에 삽입된 “어디 어디 어디 어디 어디 어디 어디 가도 Stolen Stolen”이라는 가사는 반복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지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짧은 구간만으로도 중독성 있는 훅을 예고하며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타이틀곡 ‘Stolen’은 Mnet 한일 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에서 메인 프로듀서를 맡았던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작업에 참여한 곡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팀의 정체성이 데뷔곡으로 이어지는 만큼, 이들이 보여줄 음악적 방향성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하입프린세스는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된 7인조 팀이다. CJ ENM과 하쿠호도가 공동 설립한 챕터아이의 첫 아티스트로, 아메바컬쳐가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았으며 워너 뮤직 그룹과 글로벌 계약을 체결해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앞서 이들은 스쿨 콘셉트와 스트릿 무드를 오가는 다양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팀의 자유롭고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더불어 일본 ‘라쿠텐 걸즈어워드 2026 스프링/서머’ 출연과 ‘KCON JAPAN 2026’, ‘KCON LA 2026’ 무대까지 예고하며 글로벌 활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오는 5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앨범명에는 멤버들의 평균 나이를 담아 지금 이들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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