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프린세스, 스쿨 무드 벗고 힙 장전 '자유분방 에너지 폭발'

이정근 기자

celeblife3@naver.com | 2026-04-27 08:11:53

[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신인 글로벌 힙합 팀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스트릿 무드를 전면에 내세운 비주얼로 팀의 색을 강하게 각인시켰다.

 

하입프린세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데뷔 앨범 ‘17.7’ 발매를 앞두고 새로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B버전은 기존 스쿨 콘셉트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담아내며,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과 자유로운 팀 아이덴티티를 드러냈다.

 

▲하입프린세스./사진=챕터아이

 

이미지 속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스트릿 스타일을 각자 다른 방식으로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포즈와 표정,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힙한 분위기를 배가시켰고, 글로벌 힙합 그룹다운 에너지와 존재감을 자연스럽게 발산했다. 개인 컷에서는 멤버별 캐릭터가 또렷하게 살아났고, 단체 컷에서는 오디션 과정을 통해 다져온 팀 케미가 돋보였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틀을 깨는 당당함과 개성, 그리고 거침없이 뻗어나가는 젊은 감각을 담아내며 데뷔작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렸다. 앞서 공개된 스쿨 버전이 청춘의 생동감을 강조했다면, 이번 스트릿 버전은 보다 깊어진 힙합 감성과 강렬한 무드로 팀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줬다.

 

▲하입프린세스./사진=챕터아이

 

하입프린세스는 CJ ENM이 선보인 한일 합작 오디션 ‘언프리티 랩스타 : 힙팝 프린세스’를 통해 결성된 7인조 그룹이다. 코코, YSY(윤서영), 유주, 도이, 리노, 니코, 수진으로 구성됐으며, 챕터아이(Chapter-I)의 첫 프로젝트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아메바컬쳐의 공동 매니지먼트, 워너 뮤직 그룹과의 글로벌 파트너십까지 더해지며 데뷔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일본 대형 패션·음악 행사 ‘라쿠텐 걸즈어워드 2026 스프링/서머’ 무대에 오르며 존재감을 입증한 이들은 오는 5월 ‘KCON JAPAN 2026’ 출연도 확정하며 글로벌 활동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한편 하입프린세스는 5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17.7’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멤버 평균 나이를 의미하는 앨범명처럼, 지금 이들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담아낼 데뷔작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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