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천연가스 가격, 뉴욕서 7% 넘는 급락세 기록...100만 BTU당 7달러 위협
김완묵 기자
kwmm3074@hanmail.net | 2022-09-23 05:45:30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뉴욕에선 큰 폭으로 내리고 런던에서는 소폭의 상승세가 나타나며 대조를 이루고 있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한국시간 23일 오전 5시 40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10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582달러(7.48%) 급락한 7.197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이에 앞서 22일 오전 4시 43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10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071달러(0.92%) 상승한 7.788달러를 나타내고 있었다.
21일 오전 5시 13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10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04달러(0.52%) 하락한 7.712달러를 기록하고 있었다. 한국시간 20일 오전 4시 23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10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102달러(1.31%) 상승한 7.866달러를 가리키고 있었다.
한국시간 17일 오전 5시 23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10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531달러(6.38%) 급락한 7.793달러를 가리키고 있었다. 전날 9달러대가 깨진 데 이어 이날은 8달러대마저 무너진 모습이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6일 오전 5시 25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10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84달러(9.22%) 급락한 8.274달러를 기록하고 있었다. 이는 전날 상승폭을 거의 반납하는 양상이다.
15일 오전 5시 19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뉴욕상업거래소 기준으로 10월물 선물이 100만 BTU당 전장보다 0.827달러(9.98%) 급등한 9.111달러를 기록하고 있었다.
마침내 100만 BTU당 9달러 고지를 다시 밟은 셈인데, 16일에 다시 8달러대로 내려왔다.
아울러 23일 오전 5시 43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0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17.13달러(1.75%) 오른 996.3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22일 오전 4시 46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0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1.87달러(0.19%) 내린 981.88달러를 기록하고 있었다. 21일 오전 5시 16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0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10.25달러(1.05%) 상승한 985.63달러를 기록하고 있었다.
20일 오전 4시 26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0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33.38달러(3.54%) 오른 975.88달러를 나타내고 있었다.
17일 오전 5시 26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0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1.5달러(0.16%) 하락한 943.50달러를 기록하고 있었다.
16일 오전 5시 28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0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51.13달러(5.14%) 급락한 943.25달러를 나타내고 있었다. 15일 오전 5시 24분 현재 인베스팅닷컴에서 런던 ICE선물거래소 기준으로 국제 천연가스 가격은 10월물 선물이 1미터 톤당 전장보다 63.12달러(5.97%) 급락한 993.63달러에 거래가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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