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에도 무명의 코인들의 진격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은 비트코인 모형 이미지/연합뉴스 제공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21일 가상화폐 시장에서도 역시 전날에 이어 무명의 코인들의 반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은 아이큐, 카바, 폴리매쓰가 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한 모습이다. 

 

21일 오전 2시 54분 현재 아이큐는 업비트에서 8.35원에 거래되며 전날에 비해 16%가량 오른 시세에 거래되고 있다.  20오전 2시 59분 현재 아이큐는 전일 대비 60% 이상 오른 6.69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또한 카바는 전날보다 23% 이상 가격이 오른 167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폴리매쓰는 294원으로 전날보다 6%가량 올라 있다. 
 

한국시간 21일 오전 2시 56분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303만원에 매매되고 있다.20일 오전 3시 01분 현재 비트코인은 2301만원을 나타내고 있었다. 19일 오전 1시 19분 현재 비트코인은 2306만원을 기록하고 있었다. 18일 오전 1시 49분 현재 비트코인은 2290만원을 나타내고 있었다.

 

17일 오전 1시 10분 현재 비트코인은 2268만원을 가리키고 있었다. 16일 오전 2시 01분 현재 비트코인은 2310만원을 나타내고 있었다. 15일 오전 1시 56분 현재 비트코인은 2246만원을 기록하고 14일 오전 4시 03분에는 2274만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었다.

 

13일 오전 2시 16분 현재 비트코인은 2332만원을 나타내고 있었다. 12일 오전 1시 29분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312만원을 기록하고 있었다. 11일 오전 1시 26분 현재 비트코인은 2480만원을 기록하고 있었다. 한국시간 10일 오전 1시 27분 현재 2475만원을 나타낸 것과 비슷한 가격대지만 하루 사이 지옥과 천당을 오가는 상황을 연출한 바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5월 11일 4152만원, 10일 4161만원, 9일 4531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아울러 5월 8일에는 4682만원, 7일 4660만원, 6일 4718만원, 5일 5090만원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21일 오전 2시 58분 현재 163만원을 마크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20일 오전 3시 02분 현재 167만원에서 거래되고 있었다. 이더리움은 19일 오전 1시 20분 현재 167만원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더리움은 18일 오전 1시 50분 현재 166만원에 매매되고 있었다.

 

이더리움은 17일 오전 1시 12분 현재 165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이더리움은 16일 오전 2시 02분 현재 172만원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더리움은 15일 오전 1시 57분 현재 167만원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더리움은 14일 오전 4시 04분 현재 168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이더리움은 13일 오전 2시 18분 현재 175만원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더리움은 12일 오전 1시 33분 현재 172만원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더리움은 11일 오전 1시 28분 현재 186만원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더리움은 10일 오전 1시 31분 현재 170만원에 거래되며 폭락세를 보이고 있었다.

그런가 하면 이더리움클래식은 21일 오전 2시 58분 현재 26,000원을 마크하고 있다. 이더리움클래식은 20일 오전 3시 05분 현재 이더리움클래식은 26,830원을 나타내고 있었다.  19일 오전 1시 22분 현재 이더리움클래식은 27,040원에 매매되고 있었다. 이더리움클래식은 18일 오전 1시 51분 26,980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17일 오전 1시 13분 현재 27,310원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더리움클래식은 16일 오전 2시 04분 현재 28,140원을 가리키고 있었고 15일 오전 1시 58분에는 27,200원을 기록하고 있었다. 14일 오전 4시 05분 현재 27,590원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더리움클래식은 13일 오전 2시 19분 현재 28,380원을 나타내고 있었다. 12일 오전 1시 34분 현재 28,950원에 매매되고 있었다. 11일 오전 1시 29분 현재 31,240원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더리움클래식은 10일 오전 1시 32분 현재 29,570원에 매매되며 역시 폭락수준을 기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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