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도 따뜻한 온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김완묵 기자
kwmm3074@hanmail.net | 2022-10-12 02:23:14
[소셜밸류=김완묵 기자] 얼어붙었던 가상화폐 시장도 온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전날의 급락세에서 벗어나 다소나마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다.
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 19분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45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11일 오전 2시 01분 현재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2745만원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었다. 10일 오전 4시 41분 현재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2771만원에 매매되며 어제와 거의 똑같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었다.
9일 오전 2시 13분 현재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2780만원을 가리키고 있었다. 8일 오전 1시 54분 현재 비트코인은 2778만원을 기록하고 있었다. 7일 오전 2시 12분 현재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2848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6일 오전 2시 04분 현재 비트코인이 2880만원을 기록한 것에 비해서는 이틀 새 100만원가량 뒤로 밀렸다. 5일 오전 1시 11분 현재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2863만원을 가리키며 전일보다 50만원가량 상승했었다.
4일 오전 2시 03분 현재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2812만원에 거래되며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었다. 3일 오전 3시 49분 현재 비트코인은 2778만원을 나타내며 전날보다 5만원 정도 내림세를 보였다. 2일 오전 1시 35분 현재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2783만원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는 10월 1일 오전 5시 32분 현재 가격인 2800만원에 미치지 못했지만 그리 떨어진 수준은 아니다.
비트코인은 지난 5월 11일 4152만원, 10일 4161만원, 9일 4531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아울러 5월 8일에는 4682만원, 7일 4660만원, 6일 4718만원, 5일 5090만원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12일 오전 2시 20분 현재 185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더리움은 11일 오전 2시 03분 현재 186만원을 마크하며 전날보다 뒤로 밀렸다. 10일 오전 4시 43분 현재 187만원을 나타내며 미동 수준의 움직임이었다. 이더리움은 9일 오전 2시 14분 현재 189만원을 기록하며 전날과 가격이 같았다. 이더리움은 8일 오전 1시 55분 현재 189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7일 오전 2시 14분 현재 업비트에서 194만원을 기록하고 있었다.
6일 오전 2시 06분 현재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 192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5일 오전 1시 12분 현재 193만원에 거래되던 것과 엇비슷하다. 4일 오전 2시 04분 현재 이더리움은 191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이더리움은 3일 오전 3시 52분 현재 187만원에 거래되며 전날보다 다소 밀렸다.
이더리움은 2일 오전 1시 38분 현재 189만원을 기록하며 하락세였다. 이더리움은 7월 1일 오전 5시 32분 현재 191만원을 마크했다.
이더리움클래식은 12일 오전 34,570원을 나타내며 급락한 시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더리움클래식은 11일 오전 2시 04분 현재 36,700원을 가리키며 전날보다 상당히 가격이 내려앉았다. 이더리움클래식은 10일 오전 4시 45분 현재 38,520원에 거래되며 소폭 내렸다. 이더리움클래식은 9일 오전 2시 16분 현재 38,980원을 나타내며 소강상태였다. 이더리움클래식은 8일 오전 1시 56분 현재 업비트에서 39,080원에 매매되고 있었다.
이더리움클래식은 7일 오전 2시 18분 현재 39,840원을 마크하고 있였다. 6일 오전 2시 08분 현재 39,420원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는 5일 오전 1시 15분 현재 39,670원에 매매되던 것에 비해서도 약세다.
이더리움클래식은 4일 오전 2시 06분 현재 업비트에서 39,570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이는 전날에 비해 소폭 오른 것이다. 이더리움클래식은 3일 오전 3시 54분 현재 39,380원을 가리키며 내림세였다. 이더리움클래식은 2일 오전 1시 40분 현재 39,720원을 나타내며 조금 내렸다. 이더리움클래식은 10월 1일 오전 5시 33분 현재 39,770원을 기록하며 오름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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